스무살 80명 사기친 이선균 협박녀, 가로챈 돈으로 명품족 생활
배우 고 이선균을 협박하여 수천만원을 갈취한 협의로 구속된 20대 여성의 충격적인 과거가 있다고 합니다. 2015년에도 짝퉁 명품을 판다 속여 70여명에게 6000여만을 가로챈 협의로 구속되어 징역 1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스무살 80명 사기친 이선균 협박녀, 가로챈 돈으로 명품족 생활 A씨는 2015년 8월 한 달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짝퉁 명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사람들로부터 돈을 받아냈습니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다른 계정에서 제품이 마음에 든다는 댓글을 달아 마치 실제로 판매가 이뤄지는 것처럼 꾸몄습니다. 그리고 물건이 오지 않는다는 항의가 들어오면 '해외에서 배송되는 것이라 통관 절차가 복잡해 오래 걸린다'고 변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故 이선균에게 5,000만 원을 뜯은..
일상다반사
2024. 1. 13.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