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원희룡, 유동규 빅매치, 계양을 출마선언, 대장동 난상토론 기대
오는 4월 총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원희룡 국민의힘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천 계양을에서 맞붙는 빅매치가 예상됩니다. 유동규의 계양을 출마선언으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구 대결을 넘어 정치적 상징성을 띠고 있으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며, 선거후보자 토론에서 대장동 공방도 궁금해집니다. 이재명, 원희룡, 유동규 빅매치 이재명 대표의 측근이자 대장동 재판을 받고 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4월 총선에 이재명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를 한다고 합니다. 이재명과 붙어서 이길 생각이라고 하는 데, 원희룡에 이어서 빅매치이면서 흥미로운 선거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선거토론회에서 이재명, 유동규의 대장동 난상토론을 볼 수 있겠네요. 유..
일상다반사
2024. 2. 3. 11:25